형과 다툴 때마다 자격지심(언니는 바로 취직을 해서 취직은 어떨지 모르겠다)이 미안했다.
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는 동생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내가 말을 하면 잔소리를 하거나 내가 멍청하고 한심하다고 욕을 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...
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지만 제가 직접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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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과 다툴 때마다 자격지심(언니는 바로 취직을 해서 취직은 어떨지 모르겠다)이 미안했다.
준비를 열심히 하지 않는 동생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내가 말을 하면 잔소리를 하거나 내가 멍청하고 한심하다고 욕을 하는 게 마음이 아프다...
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지만 제가 직접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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